철학
우리가 본 문제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은 성장의 결정적 순간마다 벽을 만납니다. 대기업에 첫 영업을 뚫어야 할 때, 해외 시장에 진출해야 할 때, 기술이나 재무의 난제에 막혔을 때 — 이 문제를 실제로 풀어본 사람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사람을 찾아 연결될 방법이 없습니다.
한편, 수십 년의 현장에서 축적된 영업망과 경험, 경영의 지혜는 검색으로도 채용으로도 닿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트러스트풀은 이 연결의 공백을 메웁니다.
신뢰의 구조
초대로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누구나 등록하는 열린 플랫폼이 아닙니다. 모든 멤버는 기존 멤버의 초대를 통해서만 합류합니다.
초대가 곧 추천입니다.
멤버는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전문가를 초대합니다. 초대 자체가 가장 확실한 추천이 되는 구조입니다.
작게 시작합니다.
신뢰로 추천된 전문가들로 시작해, 규모가 아니라 밀도로 성장합니다.
사회적 미션
쌓아온 경험이 가장 필요한 곳에 닿게 하는 것 — 트러스트풀이 하려는 일은 그것 하나입니다. 대기업이라면 당연히 쓸 수 있었을 수준의 조력을, 그것이 절실한 작은 기업도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시작하는 사람
장홍성
1999년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으로 시작해, 2005년부터 SK홀딩스·SK텔레콤에서 21년간 AI·데이터·광고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SK텔레콤에서 Big Data 팀장·AI 랩장, 솔루션기술원장·데이터기술원장, IoT/데이터/광고 사업단장을 거쳐 임원에서 퇴임했으며,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회장을 6년간 역임했습니다(5~7대, 2019~2025).
현재 코난테크놀로지·마키나락스 사외이사와 미국 AI 기업 Aidentyx 기술자문을 맡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15개사 경영 자문과 중소기업 AX 컨설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니콘 기업 Moloco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8개사의 이사회에 참여해 왔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했습니다 — 학사·석사·박사.
2025년부터 스타트업 20여 곳을 자문하며 “이 문제를 풀 사람을 찾을 수 없다”는 벽을 반복해서 목격한 것이 트러스트풀의 출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