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우리가 본 문제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은 성장의 결정적 순간마다 벽을 만납니다. 대기업에 첫 영업을 뚫어야 할 때, 해외 시장에 진출해야 할 때, 기술이나 재무의 난제에 막혔을 때 — 이 문제를 실제로 풀어본 사람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그 사람을 찾아 연결될 방법이 없습니다.
한편, 수십 년의 현장에서 축적된 영업망과 경험, 경영의 지혜는 검색으로도 채용으로도 닿지 않는 곳에 있습니다. 트러스트풀은 이 연결의 공백을 메웁니다.
신뢰의 구조
초대로만 들어올 수 있습니다.
누구나 등록하는 열린 플랫폼이 아닙니다. 모든 멤버는 기존 멤버의 초대를 통해서만 합류합니다.
초대가 곧 추천입니다.
멤버는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전문가를 초대합니다. 초대 자체가 가장 확실한 추천이 되는 구조입니다.
작게 시작합니다.
신뢰가 검증된 전문가들로 시작해, 규모가 아니라 밀도로 성장합니다.
사회적 미션
트러스트풀은 수익의 일부를 유망한 스타트업에 재투자합니다. 검증된 경험으로 기업의 중요한 문제를 풀고, 거기서 생긴 수익으로 다음 기업의 성장을 돕는 선순환 — 이것이 우리가 만들려는 구조입니다.
시작하는 사람
장홍성
1999년 삼성전자 책임연구원으로 시작해 SK홀딩스·SK텔레콤에서 25년간 AI·데이터·광고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SK텔레콤에서 Big Data 팀장·AI 랩장, 솔루션기술원장·데이터기술원장, IoT/데이터/광고 사업단장을 거쳐 퇴임했으며,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 회장을 6년간 역임했습니다(5~7대, 2019~2025).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 학사·석사·박사.
현재 코난테크놀로지·마키나락스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총 8개사 이사회 활동 경험과 미국 AI 기업 Aidentyx 기술자문, 사회적기업 15개사 경영 자문, 중소기업 AX 컨설팅을 수행해 왔습니다.
스타트업 자문 현장에서 “이 문제를 풀 사람을 찾을 수 없다”는 벽을 반복해서 목격한 것이 트러스트풀의 출발점입니다.